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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5 0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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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국회 국방위원회는 5일 오전 9시 전체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발표와 관련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출석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과 군의 대비 태세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전날 오전 진행된 국방부·병무청 추경안 심사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자유한국당 소속 위원들도 이날 긴급 현안보고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는 11일 7월 임시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최근 북한의 동향과 대북 안보 태세에 대해 국정원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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