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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5 2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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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기획재정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5일 기재부 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2018년도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 건의했다.

2018년 국가예산확보 대상 주요사업으로는 ▲ 고요지구 아리랑 민속마을 조성사업 ▲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 ▲ 문경 돌리네 습지 관광자원화 사업 ▲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 점촌처리구역노후하수관로정비공사 등이다.

특히, 고요지구 아리랑 민속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문경새재와 연계한 아리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마을을 조성해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새재의 관광자원을 다변화하고 ‘관광문경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경시는 올해 부처 공모사업에 응모해 초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70억원, 새뜰마을조성사업 13억원, 청년몰 육성사업 15억원, 골목시장 육성사업 6억원 등 총 15개 사업에 219억원을 확보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발전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열악한 재정을 극복하기 위한 국비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일자리가 넘치고 시민들이 살기 좋은 모범 중소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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