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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6 1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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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삷의 활력을 심어주는 ‘김미숙 힐링댄스 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의 내실화를 기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오랫동안 옥과초등학교 교단에서 인재육성에 힘쓰다 퇴직한 후 고향인 옥과로 지난 4월 귀촌한 김미숙 씨가 이 지역과 주민에 대한 애정으로 강사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

힐링댄스 교실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1시간 동안 음악에 맞춰 신나는 동작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내 함께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개강 이후 날로 수강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김미숙 강사는 “내고향 옥과로 귀촌하여 작은 재능이지만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며, 좋은 사람들이 있고 시골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으로 귀촌하길 참 잘했다.”면서,“저의 힘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켜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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