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옥과면행정복지센터(면장 서충규)는 행복센터와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쌀통을 비치하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쌀통에 쌀을 채워주고, 쌀이 필요한 이웃은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추진해 지난 5일 11명의 독거노인에게 각각 5㎏씩 총 55㎏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옥과면민, 옥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규), 행복센터 합동으로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등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서충규 옥과면장은 “우리들의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