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미시
[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는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지원키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7월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실시한 2017년 신규농업인(귀농인)영농정착 전문교육과정을 마치는 30명에 대한 수료식을 6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하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맞춰 초기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농업.농촌에 대한 전문지식과 영농 경험 없이 귀농. 귀촌을 계획하거나 전원적 삶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농촌정착, 현장실습,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의 제공, 농산물 판매방안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편성으로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주대현 기술개발과장은 “수료생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자주 방문해 농사기술 뿐만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등 6차산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받아서 최고의 경영자가 되도록 지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