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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9 0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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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7일 공사 임직원과 용유지역 주민들이 함께 용유도 해변에서 첫 번째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인천공항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활주로’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사회봉사는 인천공항공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공항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도 공헌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봉사활동에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용유지역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 장소인 인천 중구 용유도 해변은 해양축제와 물고기잡기 대회 등 가족 자연학습 행사가 빈번하게 열리는 곳으로, 본격적으로 방문객이 몰리는 여름휴가철 이전에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약 1.2km의 해변을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고 봉사자 중 일부는 수거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소각장으로 보낼 트럭에 옮겨 실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관광객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해변에서 즐거운 여름날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뜻깊은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용유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문수원 위원장은 “이렇게 공항공사 임직원 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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