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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9 2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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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8일 오전 성산구 가음동 소재 여성회관 창원관 교육실에서 부부 18쌍 36명을 대상으로 ‘찰떡궁합 부부교육(1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부의 성격유형의 차이와 부부간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어 성격검사를 실시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면서 갈등을 예방하고 바람직한 의사소통으로 부부갈등의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성격검사(에니어그램) 실시하고 성격유형별 그룹활동을 통해 성격에 대해 이해하고, 다른 성격유형을 부부관계에 긍정적으로 접목시키기 위한 실습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내는 “평소 남편과 잘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다른 성격 때문에 불편한 부분도 있었는데 성격검사를 통해 우리 부부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유익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찰떡궁합 부부교육’은 오는 9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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