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무 기자]영화 ‘플립’의 수입사인 팝엔터테인먼트는 불법 영상파일 배포와 관련해, “법적 책임을 묻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영화의 영상이 공식적인 방법이 아닌 페이스북 등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전문 기관에 의뢰해 불법으로 유포되는 게시물에 대한 삭제 및 해당 사이트에 대한 경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최초 유포자 및 게시자, 그리고 해당 영상을 다운로드한 모든 사람에 대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공식적인 방법을 거치지 않고 토렌트, SNS 등을 통해 영화 ‘플립’의 본편 영상을 게시, 유통, 공유,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