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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5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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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콜레라, 장티푸스 등),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1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건의료원 및 곡성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11개소, 병원 3개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집중 홍보했다.

군은 ‘건강한 여름나기 감염병 예방 100일 캠페인’을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권역별로 총3회에 걸쳐 실시키로 했다.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병의원과 초.중.고 어린이집,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통해 감염병 환자 발생을 주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며,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병예방의 50~70%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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