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15 15:27:39
기사수정

[오재곤 기자]서양화가 최경한 화백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1957~1965년 경기고등학교 교사로 일한 뒤 1965년부터 33년간 서울여대 미대 서양화과에 재직하면서 평생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1961년 미술 동인 '앙가주망'을 결성해 50년 여 동안 활동해 왔다.

최 화백은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과 함께 경기중학교에 다닌 인연으로 백남준미술관 추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유족으로 부인 권문경 여사와 덕형·순영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장지는 새문안동산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299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