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수군
[이병익 기자]사단법인 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이 15일 저녁 8시 유성엽 국회의원, 함형진 KBS전주방송 총국장, 전인삼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세계 무형유산이자,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판소리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금당 유영애 소리보존회 창립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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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은 국가무형문화재 강정렬 선생의 ‘가야금 병창’, 판소리 명창 김수연 선생의 ‘판소리’, 유영애 선생 외 3명의 ‘남도민요’, 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고깔 소고춤 보유자이신 정인삼 선생의 ‘경기고깔 소고춤’등 흔히 볼 수 없는 품격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사단법인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2호 ‘심청가’예능 보유자 유영애 명창이 이사장으로, 10여명의 임원들이 구성됐고, 올 6월에 설립해 이번 창립공연을 마련했다.
최용득 장수군수는 “유영애 명창의 사단법인 창립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소리인 판소리의 발전을 위해서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