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부북면(면장 최병기)는 오는 18일 자매결연을 맺은 (주)현대RB(회장 이수창) 제1공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부북면에서 제안한 자매결연 협약 요청에 선뜻 응해준 (주)현대RB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부북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 홍보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하기 위한 것.
지난 협약식 이후 오랜만에 만난 부북면과 (주)현대RB는 지난날의 안부를 물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향후 자매결연을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한 간담회 후 부북면장은 협약식 기념액자와 부북면에서 생산된 꿀, 블루베리, 청포도를 전달했다.
이수창 (주)현대RB 회장은 “부북면에서 공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설레는 기분으로 맞았다. 기념액자와 특산물까지 전해주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드린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로 부북면을 다시 방문해 자매결연의 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기 부북면장은 “바쁜 와중에 반갑게 맞아주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많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는 26일부터는 밀양이 자랑하는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부북면에 위치한 밀양연극촌에서 개최된다. 특히 밀양연극촌 주위에는 아름다운 연꽃단지가 조성돼 있으니 직원들이 부북면을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