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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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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기자]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의 2차 총파업으로 21일 하루 경기도 내 24개 학교에서 급식이 차질을 빚었다.

경기도교육청 자료를 살펴보면, 이날 단설유치원 1곳을 비롯해 초등학교 17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4곳, 특수학교 1곳 등 18개 학교에서 급식이 제공되지 못했다. 18곳은 급식 대신 빵과 우유 등을 제공했고, 5곳은 단축수업을 실시했고 1곳은 도시락을 싸오도록 했다.

이날 파업에는 각급 학교 2천 209곳 가운데 216곳, 509명의 비정규직 학교 근로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와 함께 1차 총파업을 실시한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경기도 내 학교 6백여 곳에서 급식이 차질을 빚었다.

한편,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는 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근무연한 제한 없는 근속수당 5만 원 지급과 토요일 근무 전면 유급화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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