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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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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체육회

[김남식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 진천선수촌 임직원들이 진천군 지암7길 지장마을을 찾아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로하고,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 진천군은 지난 19일 20년 만의 집중호우로 주택과 축사 등이 파손되는 등 35억 5천만원에 달하는 폭우 피해를 입었다. 진천선수촌 임직원은 지장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수해 복구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압 살수 차량 및 고압 호스 등 중장비를 동원해 쓰러진 가옥을 복구하고, 축사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중복을 앞둔 폭염 속에 수재민과 임직원이 모두 함께 팔을 걷어붙인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방문해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날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기획한 김인수 진천선수촌운영단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진천군 주민분들의 피해를 함께 이겨내고자 직접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선수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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