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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2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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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21일 문경시청에서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 (주)피앤씨이노텍 등 2개 기업과 185억 투자 및 고용창출 65명을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MOU)체결식은 고윤환 문경시장, 김학상 대표(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 김병건 대표((주)피앤씨이노텍) 및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MOU)식이 진행됐다.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대표 김학상)은 농산물가공음료 및 두유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 설립해 2016년 매출액 28억원을 달성한 기업으로 1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4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피앤씨이노텍(대표 김병건)은 천연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시장 진출까지 구상하고 있다. 특히, 김병건 대표는 서울대 출신으로 국내외 업체와 기술제휴 및 제품 공동개발을 하는 등 미래가 촉망되는 젊음 기업인이다.

한편, 문경시는 기업유치 탄력을 받아 다음 달 중 1~2개 기업과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MOU)체결을 준비 중에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문경시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2개 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면서, “행정적.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을 해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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