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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1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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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 미동산수목원(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소장 전희식)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특별 목재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여름 목재문화체험교실은 오는 8월 2일부터 19일까지 10회에 걸쳐 회별 12가족씩 총 12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목가구 만들기 체험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가량 소요된다. 무료인 ‘책꽂이’ ‘사각 사물함’ ‘화분 받침대’ 만들기와 유료인 ‘좌탁’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인 솔방울, 나뭇가지, 은행열매 등을 이용해 ‘숲속 세상’ 자연물 만들기가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무료로 진행 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에 참여한 가족도 이번 여름 체험교실에 한해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미동산수목원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 전희식 소장은 “여름 목재체험교실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목재를 통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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