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24 17:08:16
기사수정

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경남 남해군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회장 이상현)는 최근 서면 염해마을 바닷가를 찾아 하늘벽화봉사단, 마을주민, 새마을남녀지도자와 함께 벽화그리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벽화 그리기는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서은태)의 지원으로 주민의 노력과 협력으로 쾌적하고 특색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애향심과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테마가 있는 희망나눔 벽화 그리기로 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주도형 마을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불볕더위 속에서 봉사단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벽화그리기는 무척 힘들었지만 염해마을 바닷가 담장에 문어.털게.물고기가 살고, 강태공이 낚시를 드리우고, 웃음이 피고, 꽃길이 열리는 모습을 보고 무더위를 잊었다.

어촌마을이 형형색색의 갤러리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마을주민들은 “정말 신기하고 아름답다”면서, “우리 염해마을은 1980년대 새마을운동 추진 모범 마을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곳”이라고 감사했다.

이상현 회장은 “우리 지도자들이 벽화 그리기 전문가는 아니지만 낡은 담벼락에 정성과 사랑으로 바다 향기를 풀어내겠다”면서, “염해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여기 벽화길이 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02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