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 부북면과 진해구 석동은 지난해 8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농산물직거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부북면은 24일 자매결연도시인 진해구 석동의 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와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했다.
지난 20일 진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개최된 밀양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에 참석한 석동 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원들이 관내 농산물 시식 후 캠벨포도 17박스, 거봉 25박스, 청포도 15박스와 관내 특산물인 꿀 3개를 주문했다. 부북면에서는 주문이 들어온 즉시 관내 농가로부터 물량을 확보해 석동까지 배송했다.
석동 푸르지오아파트 부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제공해줘 감사하다. 부북면과 농산물 직거래는 항상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기 부북면장은 “오는 28일에는 부북면에서 진해구 석동을 방문해 관내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직거래가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