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7-24 23:39:37
기사수정

[강중석 기자]진에어가 지난 21일 신규 항공기 1대(24호기, B737-800)를 추가 도입했다.

진에어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지난 4일에 이어 7월 총 2대의 신규 항공기 도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 20대, B777-200ER 4대로 총 2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24호기는 등록절차를 마친 후 지난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돼 첫 비행을 시작했다.

이달 도입된 2대의 항공기는 김포~제주 노선에 우선 투입 후 여름 성수기 증편 노선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22일부터 인천~방콕,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삿포로 노선은 기존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인천~다낭은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각각 증편했다.

한편, 진에어는 B737-800 기종과 함께 국내 LCC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B737-800 항공기는 여름 성수기 증편 노선에 투입하고, B777-200ER 항공기는 수요가 높은 중단거리 및 장거리 노선에 전략적으로 투입해 기재 효율성을 높인다. 무엇보다 진에어는 B777-200ER 기재로 하와이, 호주 케언스 등 장거리 노선에 취항하면서 국내 LCC와 차별화된 기재 운용 및 노선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진에어는 “보유 항공기는 24대지만 B737-800 대비 2배 이상의 좌석수를 갖는 B777-200ER(393석 규모)을 통해 B737-800 항공기 28대를 운용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기재 운용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03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