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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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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배 기자]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와 서울지방경찰청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주 동안 '온라인 사기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권과 숙박권, 캠핑 용품 등을 개인 거래 하는 과정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실제로 지난 2014년부터 3년 동안 레저, 문화, 예약, 예매 서비스와 관련된 피해 상담 가운데 26.6%가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서울시 전자상거래 센터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 들어 '최저가', '긴급처분' 등의 표현으로 구매를 유도한 뒤 현금을 가로채는 사례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온라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구매할 때 반드시 판매자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나 경찰청 모바일 앱에 판매자의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경찰에 신고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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