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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14: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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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창호)는 밭 작업과 하우스 내 작업을 주로 하는 여성농업인과 농기계를 많이 다루는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12개 읍면동사무소, 20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농작업 환경의 안전관리와 농약중독, 농기계사고 등 농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사고를 예방키 위해 마련된 것.

또한 함께 진행되는 교육은 농촌진흥청과 NH농협손해보험,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연계해 농작업 안전 재해 전문 외래강사와 농업기술센터 자체강사로 농작업 안전 교육팀을 구성하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작업 재해 및 농기계 사고의 위험과 예방'을 위한 농업인용 표준 교육 안을 토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농작업시 재해 관리의 필요성과 현황을 알리고 농작업 현장에서 재해를 예방하고 농부증을 줄일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제시 할 방침이다.

또한, 농촌의 열악한 농작업 환경개선 사례와 재해사고 사례를 시청각 자료를 통해 보여주고, 시설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농작업 환경,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농기계 사용부주의로 인한 사고 등 다양한 농작업 유해요인에 대한 작업관리지침과 안전재해 예방수칙 생활화를 주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농약중독, 대형농기계 이용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면서, “농업인 스스로도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꼭 실천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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