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고/울주군보건소
[전성건 기자]울산 울주군보건소(소장 최우영)는 26일 울산숲사랑운동(공동대표 김재영)과 숲 체험 건강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지원키 위해 에코워킹, 걷기동아리, 아동 역사.문화 걷기 등 걷기와 관련된 신체활동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울산숲사랑운동과의 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보다 더 확대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질환별, 생애주기별, 영역별 업무를 연결하는 방법을 강구해 친환경적이고 특화된 사업으로 심신을 치유해 열린 공간에서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보건소 관계자는 “도심이나 제한된 장소에서 신체활동을 실시하는 것 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고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식 개선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