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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2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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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지난 5월 데뷔 싱글 ‘서운해’를 발표하면서 음악씬의 주목받은 신인 혼성듀오 ‘모자루트’가 오는 27일 정오에 두 번째 싱글 ‘3호선’을 발표한다.

‘너와의 기억에서 언제쯤 내릴 수 있을까’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번 곡은 헤어진 연인과 매일 이용하던 3호선에 이제는 혼자 남겨진 허전함과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이번 곡은 밤하늘과 한슬이 공동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한슬의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피아니스트 밤하늘의 화려한 피아노스킬과 화성감이 매력적인 조화를 들려준다.

모자루트는 피아니스트 밤 하늘과 보컬리스트 한슬로 구성돼 있다. 밤하늘은 현재 한양대학교 피아노과를 재학 중이고 데뷔 전부터 이미 페이스북 페이지에16,900여명의 팬층을 보유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9살인 보컬 한슬도 유튜브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깜찍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서운해’ 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아트디렉터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모자루트. 이번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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