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 영산도서관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간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3~5학년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에서 떠나는 항해와 탐험의 역사’라는 주제로 도서관 사서와 전문 외래 강사의 지도로 1일차에는 ‘간이 나침반 및 천체 망원경 만들기’, 2일차에는 ‘독서 탐험 및 항해배 원목꾸미기’, 3일차에는 ‘시계 만들기’, 4일차에는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산도서관에서 매년 열리는 독서교실은 지난 2012년 개관 후 8회 운영으로 17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여 독서 문화 체험 혜택을 받았다.
영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독후활동과 만들기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도서관에서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