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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9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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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준 기자]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28일「‘상주시의 재도약’ 지금이 기회다.」라는 주제로 이.통장 및 새마을 남녀 지도자, 농업관련 단체장,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현안과제와 발전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 손재근 경상북도 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현재 상주시의 농업현황 및 여건을 진단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상주감연구소, 잠사곤충사업장 등 농업교육 및 연구 관련 기관을 연계 활용하고, 풍부한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첨단 농업중심 도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외국 선진 농업도시 사례를 통한 상주농업의 발전방향 설정, 시장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농업의 조직화.규모화 등을 제안했다.

최근 상주시는 상주~영덕간, 상주~영천간 고속도로의 연이은 개통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포함한 3개 노선의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고, 문경~상주~김천구간의 철도 고속전철화 사업이 확정됐다.

동서남북 4차선인 국도 3호선, 25호선이 연결돼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경상북도 내에서는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대한민국의 농업의 중심도시인 우리시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확정과 연이은 고속도로 개통, 철도 고속전철화 사업 확정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가 됐다”면서, “시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미래산업인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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