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준 기자]여름 휴가철이 절정을 맞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출발할 여행객은 10만5천33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공사는 이번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0일) 하루 평균 공항 이용객을 18만4천834명으로 예상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휴가철에 기록적인 이용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과 각종 자동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