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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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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상북도

[이계성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29일 구미코에서 도내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0회 경상북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아마추어 게이머 발굴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도내 시.군 PC방 4곳(문경1, 구미2, 포항1)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 253명(43팀 215명, 개인38명)이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였다.

사진제공/경상북도

올해 게임종목은 단체전 리그오브레전드, 개인전 FIFA ONLINE 3이다. 본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게임별 단체전 1위 팀과 개인전 1,2위 선수들은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e스포츠 전용경기장 S-PLEX센터에서 열리는 ‘2017 제9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경북지역 대표팀으로 참가한다.

시상은, ▲ 1등 단체와 개인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트로피, 시상금(단체 30만원, 개인 15만원), ▲ 2등 단체와 개인에게는 경북콘텐츠진흥원장상과 시상금(단체 20만원, 개인 10만원)이 수여됐다.

이밖에도 이번 대회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PC게임(스타크래프트), 콘솔VR게임(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 게임(클래시 로얄, 프렌즈팝콘), 프리마켓(Flea Market)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했다.

서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지사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함께 즐기는 e스포츠대회 문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e스포츠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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