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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1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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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최근 순흥면 소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서 지역사회 공존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용호 재단 대표이사와 송동주 종복원기술원장이 서명한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여우테마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 △생태관광코스 개발 및 각종 축제 시 상호협력, △상호간 조직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축제 시 상호 협조를 통한 상생방안 마련 등이다.

종복원기술원 관계자는 “영주문화관광재단과 상호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여우테마사업과 생명복원이라는 생태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역 축제의 활성화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이달 30일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 앞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의 주제는 ‘문화의 별, 영주에 내리다’로써 김덕수 사물놀이패, 안숙선 명창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인과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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