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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1 1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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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무장애도시 중앙동위원회(위원장 김성규)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장애도시 만들기’를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5월 무장애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한화 갤러리아 진주점과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18가구에 편의시설 3종 23건(화장실 안전손잡이 8건, 무선전등리모콘 10건, 미끄럼방지테이프 5건)을 설치 완료 한데 이어 이번 7월에는 17가구에 편의시설 2종 24건(화장실 안전손잡이 10건, 전등무선리모콘 14개)을 추가로 설치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편의시설물(화장실 안전손잡이, 전등무선 리모컨, 미끄럼방지 테이프)설치는 무장애도시 중앙동위원회 회원들이 ㈜한화 갤러리아 진주점 직원들과 함께 관내 장애인, 노인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설치했다.

김성규 무장애도시 중앙동위원장은 “5월에 이어 7월에도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편의시설 설치에 앞장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만 도움을 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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