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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2 0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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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을 조성키 위한 ‘2017년 하반기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은 상반기에 비해 4개 사업장 43명이 늘어난 일자리발굴단 등 28개 사업장 198명에게 오는 7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청년 및 노년층에도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업이 단기간에 끝나는 것을 감안해 ‘일자리지원센터(530-1175)’와 연계해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구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일하고 싶은 취업 취약계층의 근로의욕 성취와 안정적인 생계지원을 도모하고 생활주변 환경정비로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새로운 추가사업 발굴을 통해 공공일자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하고집이사업’은 청년 및 일반사업으로 나눠져 있다. 창녕군의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2017년 사업비는 지난해 보다 4억 2천만원이 증액된 11억 7000만원으로 하반기에는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일자리 늘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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