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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2 0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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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 부곡면장(면장 송명흠)은 원동 숫골소류지의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가뭄 피해위험에 처한 농경지 5ha를 살리기 위해 가뭄대책 세우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부곡면에서는 가뭄극복을 위해 부곡면 소재 농협창녕교육원(원장 한억천)의 지하수를 끌어다 지난달 28일부터 숫골소류지 인근에 송수호스 2km를 설치해 부곡면 원동지구 고갈된 농경지에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을 해소하고 있다.

송명흠 부곡면장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정확한 상황파악과 보고에 최선을 다하고, 양수기 등 보유 장비를 잘 활용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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