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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2 2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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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건 기자]울산시 울주군 내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와 (예비)사회적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7 하반기 울주군 맞춤형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울산시 울주군이 주최하고 사회적경제 전문 교육.컨설팅 기관인 사회적경제재발원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개발원에 의하면, ‘2017 하반기 울주군 맞춤형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는 오는 22일 울산 남구 옥현로 129 울산벤처빌딩 2층 교육장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 오후 6시 30분부터 총 4주 동안 8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의 이해 ▲성공적인 창업 모델 탐구 ▲울주군 지역 맞춤형 사회적기업 사업모델 구상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및 방법 ▲사회적기업의 세무와 회계관리 ▲차별화된 경영 및 홍보 전략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이해 ▲특허 등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 ▲사회적기업 CEO특강 ▲1:1 컨설팅 등으로 펼쳐진다.

강의에는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남우 단장을 비롯해 울산경제진흥원 박가령 마을기업지원단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생들에게 경영 및 홍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카데미 수강 및 컨설팅 신청은 사회적경제개발원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in@link-today.com) 또는 팩스(052-269-5332)로 제출하면 된다.

사회적경제개발원 배준호 본부장은 “‘2017 하반기 울주군 맞춤형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 종료 후에는 2017 상.하반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해 사회적기업 탐방기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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