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경남 양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바른 식생활을 통해 바람직한 농.식품 선택 능력 배양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사)대한영양사협회에서 주체하는 ‘2017년도 전국 단체급식 우리 농산물 활용요리 레시피 공모전’에서 미나리 고인돌 떡갈비와 매실 간장 소스를 출품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 28일 실시된 이 공모전에서 지원센터의 참가 관계자는 전국 230여개의 자치단체. 학원. 학계에서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출품된 작품들 속에서 그 지역에 나는 먹거리를 식재료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입상했다.
양산시보건소 보건위생과 김명자 과장은 “단체급식에서도 우리지역 특산물인 원동 토종매실과 청정 지하수로 재배한 미나리 등과 매칭해 건강한 식생활로 개선하고 우리지역 농산물이 널리 애용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도 살리는 일거양득의 단체급식이 지원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