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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2 23: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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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주군

[이상형 기자]경북 성주군 수륜면(면장 진희복)은 1일 수륜리(이장 김기홍) 윤동 마을 주민과 ‘민간주도의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를 실천하고 사우당 종택 및 윤동녹색농촌 체험마을 일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키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수륜면 수륜리에 위치한 사우당 종택은 450여 년 된 고택으로 현재 영남지방의 고택을 연구하는데 중요 자료로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절을 가르치는 체험장 및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매년 종택과 체험장을 내방하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옛것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는 수륜리 윤동 마을 주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면에서도 사우당 종택과 윤동녹색농촌 체험마을이 최고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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