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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10-17 1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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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제 훈련 실시로 지역단위 통합안보 및 재난대비 태세확립을 위하여 2011 충무훈련 계획에 의한 지진해일 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된다.

18일(화) 오전 11시 근덕면 초곡리 초곡항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강원도와 삼척시, 삼척소방서가 훈련주관하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삼척경찰서, 23사단 등 22개 기관․단체와 공무원 및 마을주민 500여명이 참가한다.

독도 동남쪽 97㎞ 해저에서 규모 8.0 높이 3.0m의 지진해일이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진해일 발생경보 후 신속한 초기대응과 응급복구 등을 훈련하게 된다.

김대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연희 국회의원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지진 및 해일대비 실제훈련으로 해안가와 저지대 주민들에 대한 긴급 대피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체계 확립과 주민행동요령을 습득하게 된다.

삼척시는 각종 대형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번 대피훈련이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실제상황이라 가정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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