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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4 1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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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천경찰서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경찰서(서장 서민)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 소년범 2명, 생활안전교통과장, 여성청소년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 및 원예심리치료 강사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서 자체 선도프로그램인 ‘관심과 공감’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 선도 및 소년범죄 재범을 방지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키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 전문강사 초빙 심리치료 및 현충탑 참배, 봉사활동, 소감문 작성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원예치료 전문강사를 초빙해 식물을 이용한 심리치료를 통한 내면의 반성과 회개를 끌어내어 눈길을 끌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통한 원예활동에 직접 참여해 사회적.정신적 건강 치유 및 긍정적인 정서와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주고, 정서적 안정 및 공격성 등을 완화시켜준다.

서민 연천경찰서장은 “청소년의 범죄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움이 되는 연천경찰이 되어달라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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