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천경찰서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경찰서 112타격대는 지난 3일 연천군 소재 동막골 계곡에서 하계야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하절기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대 역량강화와 부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매년 여름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연천소방서 현장대응팀을 초청해 타격대원을 상대로 구명환 투척법과 로프구조법 등 사고발생시 인명구조 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등을 교육해 익사사고 발생시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행복한 복무환경 조성을 위해 의경어머니와 대원간 모자결연식도 실시했다. 모자결연식은 의경어머니회원들이 의경을 친아들처럼 돌보면서 어머니 역할을 대신하는 것으로 어머니 회원 한 분과 의경 한 명이 모자(母子)가 됨으로써 대원들의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훈련에는 연천경찰서장, 각 과장, 협력단체장이 참석해 훈련과정을 점검했고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하계야영훈련에 반영시켜 112타격대의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