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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5 1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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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토.일요일과 공휴일의 불법 주정차 단속의 문제점을 보완키 위해 8월 한달간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속자가 근무하지 않는 시간을 악용해 불법 주차로 통행이 불편한 2개 구간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2개 구간은 묵호항 동해수협 은행 앞에서 묵호동 천자봉건어물 구간과 천곡동 동해우체국옆 도로변에서 천곡동 천곡해물탕 앞 구간이다.

이번 단속은 도시교통과 전직원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천곡동은 폐쇄회로(CCTV) 탑재 차량을 이용 10~20간격으로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고, 묵호동은 오전, 오후로 구분해 직원을 고정 배치시켰다.

박상출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으로 피서철을 맞아 증가된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되어 주민 불편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불법 차량이 없는 쾌적한 거리로 변모될 수 있도록 주변 상가와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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