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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6 1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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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이상 고온 현상이 빈발하고,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이 누그러질 때까지 계속 할 예정이다.

폭염은 통상 연일 30℃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될 경우를 말한다. 특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도로 물 뿌리기 작업으로 한산대첩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줄 뿐만 아니라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와 아스팔트 노면변형 방지, 미세먼지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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