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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7 0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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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배우 정태우가 뮤지컬 ‘갤럭시키즈’ 제작사 ㈜문화아이콘(대표 정유란)과 함께 기아대책과 유니세프의 후원을 받는 어린이 및 장애우 그리고 후원자 가족들을 위한 객석나눔을 실현했다.

이번 객석나눔 행사는 1998년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정태우 배우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공연제작사 ㈜문화아이콘 정유란 대표에게 제안을 했고, 매 공연마다 꾸준히 객석나눔을 실천해 온 정유란 대표 역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

그래서 지난 3일 정태우 배우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중인 스페이스어드벤처 뮤지컬 ‘갤럭시키즈’를 400명의 기아대책과 유니세프 후원 어린이와 장애우, 후원자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객석나눔 자리에 자녀 정하준, 정하린 군과 함께 한 정태우 배우는 “평소 아이들과 어린이 공연장을 자주 찾는데 그렇게 공연장을 찾을 때마다 평소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도 공연을 자주 접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객석나눔의 소중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오늘 함께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문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갤럭시키즈’는 극중 일식을 기념해 톱스타 스페이스 걸의 콘서트가 열리는 날 우주 악당 몽키 일당에게 납치당한 스페이스 걸을 우주 구조대 ‘갤럭시키즈’가 구하는 내용으로 개기일식, 뉴턴의 법칙, 블랙홀, 화이트홀 등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과학지식을 공연 속 캐릭터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연이다. 신나는 음악, 다채로운 영상,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우주에서의 모험이 무대위로 펼쳐진다.

스페이스 어드벤처 뮤지컬 ‘갤럭시키즈’는 이달 27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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