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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7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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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해양스포츠의 꽃‘제3회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를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보성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은빛 백사장과 푸른 솔밭이 아름다운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전국 54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개회식에 전국체전 대표팀 조선대학교 배구부와 벌교상업고등학교 배구부의 비치발리볼 경기 시연과,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 상비군 강성형 감독의 사인볼 증정이 진행됐다.

열띤 경기결과 우승은 생체동호회(무안), 준우승은 투게더(보성), 3위는 광폭타이어(목포), 걸크러쉬(순천), 5위는 레인보우(울산), 영~아니지(광주), 로즈팜(포항), 라온(광양)팀이 각각 차지했다. 베스트 드레스상 1위는 여자친구(순천), 2위는 난다걸(정읍), 3위는 살리고예(부산)팀이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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