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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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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환자, 보호자 및 고객들이 원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농협 지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원광대병원 본관 1층에 사무실을 개소 한 익산농협 원광대병원 지점(지점장 주미라)은 지난 7일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개점식을 갖고 8일부터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

원광대병원이 자리한 익산시는 도농복합 도시여서 농,축산업 종사들이 많은 점을 감안 한 이번 농협지점 개점으로 농협 이용 내원환자들과 고객들이 원내에서도 금융 관련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본원은 지역 내 병,의원들과의 상생 협력 강화에 앞장서 오고 있는데 의료계 이외의 지역사회 발전에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번 본원에 농협지점 입점으로 환자, 고객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금융 관련 업무에 편리함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옥 익산농협조합장은 “원광대병원 농협지점은 환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금융 환경과 친숙하면서도 안전한 금융 거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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