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8-10 13:45:42
기사수정

[정종남 기자]전북도는 10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도 실.국장 및 14개 시.군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수행을 위해 연습개요, 세부 훈련내용, 향후 추진계획 보고와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 및 연습기간 중 관련기관 간 협조사항 등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이달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중점관리업체 등 도내 87개 기관 15,0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북도는 “이번 을지연습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안보상황과 전년도 연습결과 개선과제 등을 반영해 국가위기관리와 국가총력전 대응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목표를 두고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송하진 도지사는 “불시 도발 상황을 대비해 도, 시.군 및 군.경 등 유관기관과 단합해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적극 참여하고, 새로운 도발유형에 대응한 실제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및 도민과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12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