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지난 10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노욱 군수 주재로 3/4분기 봉화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계획 보고, 주변국 정세전망 및 안보진단, 유관기관 협조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2017년 을지연습의 내실을 기하고자 민.관.군.경이 합심해 국가위기관리 및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재점검했다.
박노욱 군수는“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중국과 러시아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반대, UN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채택 등으로 한반도 정세가 더욱 혼탁해지고 긴장수위는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을지연습이 어느 해 보다 더욱 중요해졌으므로 각 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조체계 구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