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 목포시립도서관(관장 윤주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3.4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등학생이 주말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장르를 교육하는 활동중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92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올해도 ‘즐거운 도서관, 책과 함께 생각을 그리는 아이’라는 주제로 전국 692개관 중 23개관과 함께 선정돼 1,1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오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되는 토요문화학교는 초등 4~6학년 15명(3기), 초등 1~3학년 15명(4기)을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각 기수마다 사회적 배려대상을 2명씩 별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