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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23: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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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대표원장

[서찬호 기자]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서구에 후원금을 쾌척했다.

청연한방병원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광주 서구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 평화 실현 등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27일 수완청연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도 광주 광산구에 각각 200만원씩 후원한 바 있다.

청연한방병원 이상영 대표원장은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간 피해자들의 명예가 꼭 회복되길 바란다”면서, “현재 위안부 피해 할머니 중 생존해 계신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일본의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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