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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5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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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간 중학생 20명이 서울탐방 청소년 교류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교류 캠프는 김천시의 자매도시인 서울시 강북구와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해 강북구가 주최하고 시립강북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행사로 강북구의 자매도시인 김천시, 고성군, 익산시가 초청을 받아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2박3일 일정의 캠프는 환영식 및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공암벽 타기, 수중올림픽 게임 같은 스포츠 체험과 강북구 근현대사 기념관 방문, 뮤지컬‘쿵’관람, 야구경기 관람 등 탐방 활동, 그리고 진로체험까지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습한 날씨였지만 신나는 체험활동으로 무더위를 날렸다.”면서,“오늘의 캠프로 여름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며 즐거워했다.

김경희 사회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참가한 이번 자매도시 교류 캠프를 통해 다른 지역의 친구들을 사귀고, 이색적인 탐방활동으로 견문을 넓혀나가는 뜻깊은 여름방학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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