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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5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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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꼬막과 문학의 고장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지난 12일 ‘제4회 전라남도지사배 레저뻘배대회’가 열렸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 등 2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자연이 살아 숨쉬는 벌교 천상갯벌’을 주제로 공식행사, 뻘배레저 스포츠 경기 등 5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치러졌다.

다문화가정 레저 뻘배 경기에 이어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초.중.고, 다문화가정부, 남.녀 일반부, 전문부 등으로 구분해 열띤 레이싱을 펼쳤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어촌계 간의 단체 씨름, 갯벌 보물찾기, 사진전, 머그컵 만들기,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갯벌 저서생물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용부 군수는 “전통뻘배를 활용한 이번 대회는 차별화된 보성만의 대회로써 여름 휴가철 보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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