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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5 1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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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안군

'[이병익 기자]매년 저소득층, 소외계층과 어르신 주택, 그리고 필요 시설에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해뜨는 집 사업단(단장 최규환)이 진안 성수면 좌포리 원좌마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동송파와 북부시민회에서 55명이 참가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방충망, LED 전등, 수도꼭지, 문고리 교체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를 실시했다.

해뜨는 집은 열린사회 시민연합 무료집수리 자원봉사 단체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열린사회 북부시민회의 경우 그간 600여 가구의 집수리 활동을 실시했고, 각종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수면 원좌마을 이영진 이장은 “자원봉사단이 우리 마을까지 찾아와 어르신들 집수리를 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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