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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6 1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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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안시

[이병익 기자]전북 진안군은 관내 중고등학교 개학 일정에 맞춰 지난 10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질 하반기 통학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16일 군에 의하면, 이번 하반기 통학택시 이용 대상자는 관내 13개교 총 184명(중학생 106, 고등학생 74)이며, 총 34대(택시 32, 25인승 버스 2)의 차량이 중고등학생 수송에 동원된다.

진안군의 하반기 통학택시 지원사업 시행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버스 막차시간 문제로 포기했던 야간자율학습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항로 군수는 “관내 학생들에게 통학택시 지원을 통한 교육(통학)환경 편의제공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남녀노소 맞춤형 다양한 교통복지정책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달 행복버스(DPT) 운영, 버스요금 단일화,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이용, 탄소발열의자 설치, 교통소외지역 100원 택시 운행 등 주민을 위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2017 생활권 선도사업 심층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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